[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구리 가면을 쓴 시위대가 정부의 행정명령에 항의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공공장소에서의 집회를 제한하는 명령을 내렸다. 관련기사美법무부 "엡스타인 자료 100만 건 추가…검토·공개에 수주 필요"내년 집값 상승 전망 쏟아지는데 공급 대책 연기..."정비사업 규제 완화 시급" #코로나 #미국 #시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메디씽큐,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교수 CMO로 영입 '입짧은햇님' 법인 김정삼(주), 선한영향력가게·굿에코랩과 결식아동 지원 협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