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안구 조원2동 광교산임광그대가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아울러 이날 정오까지 방역 당국이 집계한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02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 중 73명은 이태원 클럽을 직접 방문한 사람들이다. 나머지 29명은 가족, 지인, 동료들과 접촉해 감염된 이들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