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미국·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협상 타결과 당사국들의 노력을 환영하며 철저한 합의 이행, 추가 협상 타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을 강조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재 미국과의 협상 상황, 이란의 입장에 대해 설명했다.
양 장관은 한·이란 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선박·선원의 안전, 재외국민 보호와 관련해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한편 두 장관의 통화는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래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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