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군 주력 정찰기 남한 상공 비행... 北미사일 기지 감시 분석

김정래 기자입력 : 2020-04-07 15:58
춘천과 경기 광주, 수도권, 인천 상공으로 비행
미 공군 주력 통신감청 정찰기인 RC-135W(리벳 조인트)가 사흘 만에 남한 상공에 출격했다.

7일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미국 공군 정찰기 RC-135W가 이날 춘천과 경기 광주, 수도권, 인천 상공으로 비행했다.

RC-135W는 북한 지역의 이동식 미사일발사차량(TEL)이나 주요 미사일 기지를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사일 발사 전 지상 원격 계측 장비인 텔레메트리에서 발신되는 신호를 포착하고, 탄두 궤적 등을 분석하는 장비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북한 미사일 기지에서의 차량 움직임 등 특이 동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