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신학기 인싸템'…써모스코리아 키즈 텀블러 JNR

원터치오픈·경량에 커스터마이징 스티커까지…취향·개성 저격

수분 섭취 습관 만들어주는 학교용 물병으로 딱

써모스코리아 JNR-350K [사진=써모스코리아 제공]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 생활에 꼭 필요한 준비물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특히 아이 물병을 고민하고 있었다면 일상에서 아이들이 사용하기 쉽고 실용적이면서도, 색다른 디자인이 눈에 띄는 써모스코리아의 ‘마이 디자인 보틀’ JNR-350K가 제격이다.

18일 써모스코리아에 따르면 마이 디자인 보틀은 아이에게 적절한 수분 섭취 습관을 만들어주기에 알맞은 키즈 텀블러다. 아이 손에도 쏙 들어오는 350ml의 콤팩트한 용량에 170g의 가벼운 무게로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음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아이들도 텀블러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번만 누르면 쉽게 여닫을 수 있는 넓은 원터치 버튼을 적용했다. 잠금 장치가 부착돼 책가방 속에서 텀블러가 흔들려도 내용물이 쏟아질 염려가 없어 활동적인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들이 텀블러를 사용하며 수분섭취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용 네이밍 스티커와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 스티커를 동봉한 것이 특징이다. 각자 취향에 맞춰 스포츠, 음식, 동물 등의 스티커를 활용해 놀이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네이밍 스티커로 이름을 붙여 ‘나만의 보틀’을 만들 수 있다. 크림화이트, 라이트핑크, 라이트블루, 크랜베리, 미드나잇블랙 5가지 색상과 둥글둥글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써모스코리아 JNR-350K [사진=써모스코리아 제공]

마이 디자인 보틀은 부품을 분리해 꼼꼼하게 세척할 수 있게 제작된 점도 강점이다. 아이들을 위한 제품인 만큼 위생을 한 번 더 생각한 것이다.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음용구와 패킹 등 텀블러 구석구석까지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환경 호르몬 걱정 없는 18-8스테인리스강으로 제작돼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하게 할 수 있다.

아울러 마이 디자인 보틀은 써모스의 독자적인 진공단열 보온병 구조로 제작돼 6시간 기준으로 63도 이상, 11도 이하의 탁월한 보온 및 보냉 효력을 갖췄다. 따뜻하거나 시원한 음료도 온도가 장시간 유지돼 아이가 선호하는 온도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어 수분 섭취에 도움을 준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신학기 인싸템’으로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각자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써모스코리아 마이 디자인 보틀 JNR-350K를 추천한다”며 “아이들이 마이 디자인 보틀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수분 섭취 습관을 들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써모스코리아 JNR-350K [사진=써모스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