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시그널] 고민정 VS 오세훈 빅매치! 서울 광진구 을의 민심을 들어보았다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맞붙는 서울 광진구 을 지역구의 민심을 들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투표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하시나요? 정당을 보고 투표하시나요? 아니면 인물을 보고 하시나요? 서울 광진구 을 유권자를 만나 이와 같은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그리고 내일이 당장 총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도 여쭤보며 민심을 들어보았는데요. 과연 서울 광진구에선 어떤 총선 시그널을 보내고 있을까요?

아주경제에서는 오는 4월 15일 총선을 앞두고 민심을 확인해봅니다. '총선 시그널'을 통해 다양한 지역구의 민심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기획 주은정 PD, 최신형 기자

인터뷰·촬영 신승훈 기자, 전환욱 기자
편집 이지연 PD
 

[사진=이지연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