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방역[연합뉴스]
A씨가 근무하는 어린이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2일까지 휴원 중이다.
A씨는 맞벌이 등 사정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를 돌보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이달 5일까지 홀로 근무했고 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가 돌본 어린이 원생 10여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또 A씨 동선을 확인하는 대로 시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