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선기획단에 프로게이머 출신 유튜버 황희두 합류

박성준 기자입력 : 2019-11-06 00:00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준비를 총괄할 총선기획단에 외부인사로 프로게이머 출신 유튜버 황희두씨가 들어가 화제다.

총선기획단장을 맡은 윤호중 사무총장은 지난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된 제21대 총선기획단 명단 15명을 국회 정론관에서 공식 발표했다.

외부 인사에는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장, 강선우 전 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 프로게이머 출신 유튜버이자 사회운동가 황희두씨가 명단에 올랐다.

이중 주목을 받은 황희두씨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템플턴대학교 가짜 학위 장사' 사건을 제보해 관련자 처벌에 기여하기도 했다.

현재는 유튜버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구독자는 현재 약 13만 3000명의 규모로 콘텐츠는 진보 성향의 시사관련을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황씨는 수필가 겸 칼럼니스트, 금융인 고(故) 황태영의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황희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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