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마약 밀반입 혐의, 마스크로 얼굴가린 홍정욱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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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입력 2019-10-0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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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려다가 공항에서 적발된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의 딸 홍모(18)양이 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구치소에서 밖으로 나서고 있다. 홍양은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으나 구속 영장이 기각돼 석방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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