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은퇴자에 기회”…이케아, 오는 20일 동부산점 채용설명회

서민지 기자입력 : 2019-09-16 08:19
2020년 1분기 동부산점 오픈 목표로 모두 500여명 직원 채용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20일(금) 부산시 기장군청에서 ‘이케아 동부산점 채용설명회’를 열고 내년 1분기 오픈 예정인 이케아 동부산점의 채용 정보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케아 동부산점은 이케아 코리아가 현재 운영 중인 광명점과 고양점, 오는 연말 추가로 들어서는 기흥점에 이어 서울·경기 외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케아 매장이다. 주차장 포함 연면적 9만1506m²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0년 1분기 오픈을 목표로 하며 모두 500여 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설명회는 기장군청 로비와 차성아트홀에서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세일즈(판매), 이케아 푸드, 고객지원, 매장운영지원 등 채용이 실시될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구직자들과 직접 만나 부서와 직무, 지원절차 등에 대해 소개하고 이케아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케아 코리아에 대해 소개하는 기업 설명 세션을 통해 이케아가 추구하는 기업문화, 인사정책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20일(금) 부산시 기장군청에서 ‘이케아 동부산점 채용설명회’를 열고 내년 1분기 오픈 예정인 이케아 동부산점의 채용 정보를 공개한다. [사진=이케아]

입사 지원서는 모두 이케아 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9월 30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채용설명회 현장에서도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부터 순차적으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채용을 실시할 직무는 풀타임 정규직 및 주당 16, 20, 25, 28, 32시간 등 5가지 근무시간 선택이 가능한 시간제 정규직이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자,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커리어를 일찍 시작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탄력적 근로 형태를 제공하는 좋은 취업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케아 코리아는 근무 시간에 상관 없이 모든 직원에게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며, 계약 형태에 상관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보수를 책정 및 지급하고 있다. 4대보험, 경력개발 기회 등 복지 혜택 또한 동등하게 제공한다.

김성희 이케아 동부산점 인사(People & Culture) 담당 매니저는 “이케아는 모든 직원이 인재라는 믿음 아래 모든 직원의 능력과 개성이 존중 받는 근무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케아 동부산점에서 홈퍼니싱에 대한 열정과 이케아의 가치를 공유하는 직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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