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센타이어 제공 ]
넥센타이어는 직장 내 보육시설인 ‘N젤 어린이집’ 마곡캠퍼스를 개원했다고 4일 밝혔다. 경남 양산공장과 창녕공장에 이어 세 번째다. 208㎡의 규모며 교육실, 놀이방 등 아이들이 지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시설로 구성됐다. 친환경 건축 자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회사 측은 “전문 위탁운영기관인 라임교육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만0세부터 5세까지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기자 정보
- 한영훈
- ha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