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37세 맞아?"…한끼줍쇼 전혜빈, '물오른 청량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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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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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전혜빈의 야생 식성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박해준과 전혜빈이 밥동무로 출연해 남양주시 호평동 일대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전혜빈은 "내가 남양주의 딸이다"라며 고향 방문에 기쁨을 표했다. 천마산 자락에 자리한 전원마을을 둘러보던 중 "내가 살 때만 해도 서울에 있다 마을에 들어서면 은하수가 보였다"고 과거의 남양주를 회상하며 추억에 젖어들었다.

    이어 전혜빈은 "야생에서 열리는 열매를 그냥 따먹었다"며 메뚜기, 개구리, 뱀 등을 섭렵했던 과거를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혜빈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지난 2002년 Luv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을 통해 데뷔했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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