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 참가자들이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사진= 자유한국당 제공] 관련기사4대 시중銀 외국인 고객 600만명 시대…컨시어지 서비스 뜬다"사람이 우선이다"...구자관 삼구 책임대표사원의 리더십 #광화문 #광화문 광장 #문재인 #규탄 #시위 좋아요0 나빠요0 박성준 기자kinzi312@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