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장은 모두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 단, 망원야외수영장은 성산대교 북단 공사 때문에 개장하지 않는다.
쾌적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선 수영복과 수영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선크림, 돗자리, 도시락, 수건, 물, 과일 등도 챙겨 가면 좋다.
외부 음식을 반입할 수 있으나 주류와 배달음식, 수박과 같은 통과일 등은 제한된다.
칼, 유리병, 고무 튜브 및 오리발, 스노클링 등의 수영 장비는 반입할 수 없다.
파라솔과 그늘막을 무료 대여해주는 만큼 주말과 휴일에는 서둘러 입장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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