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결제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국에서 두 곳의 사업장들이 1순위 청약 일정을 밟는다. 먼저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경기도), 서귀포 더 그라벨(제주도)이 1순위 청약에 나선다. 같은날 월배 삼정 그린코아 카운티(대구), 신천센트럴자이(대구), 환청 골드클래스(광주) 세곳은 특별공급 청약을 받는다. 관련기사올해 민간아파트 일반분양 물량 12만1120가구…15년 만에 최소국토부·노동부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공공현장부터 엄정 대응" #분양 #서귀포 더 그라벨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 #청약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문화누리카드 잔액, 꼭 12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국립현대미술관, 올해 방문객 337만명 돌파…2030이 60% 넘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