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결제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국에서 두 곳의 사업장들이 1순위 청약 일정을 밟는다. 먼저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경기도), 서귀포 더 그라벨(제주도)이 1순위 청약에 나선다. 같은날 월배 삼정 그린코아 카운티(대구), 신천센트럴자이(대구), 환청 골드클래스(광주) 세곳은 특별공급 청약을 받는다. 관련기사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판결문 전문LH, 지방 미분양 매입임대 신청에 지방 58개 업체 우르르…"장기 성과 미지수" #분양 #서귀포 더 그라벨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 #청약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재명, 경제 5단체와 8일 간담회…위기극복·성장전략 강조 미 4월 고용 17만명 증가…실업률 4.2%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