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보고 기부하고...함께 걷는 정동극장·굿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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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
입력 2019-08-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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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장녹수전’ 8,9월 공연 판매수익금 일부 굿네이버스에 기탁

[조하늘과 김혜수 사진=정동극장 제공]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연 제작극장 정동극장(극장장 손상원)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와 손잡았다.

두 기관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두 달간 굿네이버스의 국내여아지원 캠페인 ‘소녀별’에 동참한다.

정동극장은 상설공연 ‘궁:장녹수전’ 8,9월 공연 판매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10월 초 기탁할 예정이며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학대 피해를 겪는 소녀들 생계비 및 교육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응급조치와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된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정동극장은 굿네이버스에 문화탐방 패키지 100매를 현물 기부한다. 프로그램에 굿네이버스 후원 회원 및 굿네이버스 지부 관리아동은 7월과 9월 덕수궁 해설 투어와 정동극장 ‘궁:장녹수전’ 공연관람기회를 제공받게 되며 덕수궁 투어는 지식 가이드 투어로 널리 알려진 한국자전거나라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한편, 재)정동극장은 올해 3월15일부터 매주 화~토요일 오후4시 상설공연 ‘궁:장녹수전’(안무 정혜진· 연출 오경택)을 절찬리에 공연 중이다.

‘궁:장녹수전’은 조선 최고의 기녀 ‘장녹수’ 이야기를 토대로 예인 장녹수의 모습을 상상해 재구성한 창작극으로 2018년 4월5일 창작 초연 이후 2019년 현재까지 200회 이상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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