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기, '고금리 적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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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웅 기자
입력 2019-06-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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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금리가 인하하면서 은행들이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일제히 내리는 가운데, 연 4~5%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최고 연 6%를 적용하는 적금도 있다.

14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예적금을 비롯해 상호부금, 주택부금, 표지어음 등 전체 저축성수신 금리는 지난 4월 연 1.88%로, 지난해 12월(연 2.05%) 이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분석에 힘이 실리면서 은행의 예적금 금리는 더 내려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연 4~5% 금리를 적용하는 적금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4월 은행 정기적금 금리가 연 2.05%, 3~4년 만기 정기적금이 연 2.19%인 점을 감안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달 말까지 '웰컴 첫거래우대 정기적금'을 최고 연 4.4% 금리에 판매한다. 골프 선수 이형준 프로의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 우승을 기념한 이벤트다.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이나 인터넷 뱅킹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금액은 월 1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12개월로 한정된다.

DGB대구은행은 SK텔레콤, 핀크와 제휴해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T high 5적금'을 출시했다. 기본금리는 연 2%이며, 19세 이상 SK텔레콤 이용 고객에게 2%포인트를 우대해준다. 여기에 5만원 이상 이동전화 요금제를 이용하면 1% 캐시백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우리은행의 '우리여행적금'은 최고 연 6.0%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 금리는 6개월 만기 연 1.6%, 1년 만기 연 1.8%다. 월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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