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2110선 회복

이승재 기자입력 : 2019-06-11 15:39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에 2110선을 회복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32포인트(0.59%) 오른 2111.81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2094.60까지 하락했지만 오후 들어 강세로 돌아섰다.

코스피는 지난 5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기간 상승 폭은 2%를 웃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1억원, 2038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266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11% 상승한 4만4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60%), 현대차(0.35%), 삼성전자우(0.14%), 셀트리온(1.76%), LG화학(1.19%), 신한지주(0.22%)도 올랐다.

반대로 LG생활건강(-0.98%), 네이버(-0.88%), KB금융(-1.00%)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7.65포인트(1.06%) 뛴 728.79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억원, 25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46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26% 오른 5만8900원에 마감했다. 이외에 신라젠(3.14%), 헬릭스미스(3.35%)도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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