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채, 중국 2번-한국-네팔에서 '굳이' 4번 결혼한 이유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19-05-22 18: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개그우먼 성은채가 4번의 결혼을 하는 이유는 뭘까.

성은채는 지난해 중국 심천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지난 1월 성은채의 고향인 한국에서, 4월에는 남편 고향인 중국 후난성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네팔 불교 신자인 남편의 뜻에 따라 네팔에서 마지막 결혼식을 올렸다. 

22일 성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18 석가모니 탄생일. 네팔 교황 생신. 우리 네팔 결혼식. 우리 예쁜 4공주님들 무대도 멋졌어. 마지막 결혼까지 잘 마쳤습니다.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은채는 붉은색 전통의상과 금띠를 두르고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성은채의 남편은 13살 연상의 부동산 건설업자로, 국적과 종교를 고려해 총 4번의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성은채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