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관영 원내대표를 격려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가 전날 밤 처리된 공직선거법 개정안, 공수처 및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지정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눈물을 흘리자, 손학규 대표가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김문수, 나경원·안철수와 잇달아 회동...당권 도전하나손학규, 김문수 지지 선언…"이재명 막기 위해 백의종군" #손학규 #김관영 #바른미래당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