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 임영웅은 누구? 1991년생 '트로트의 신'

  • 2016년 싱글앨범 '미워요/소나기'로 데뷔

31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포천시편에 초대가수로 출연한 임영웅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높은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임영웅은 1991년생으로 만 27세의 트로트 가수다. 경기도 포천시 출신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싱글앨범 ‘미워요/소나기’로 성인가요계에 데뷔했다.

임영웅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창력으로 ‘트로트의 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임영웅 이외 송대관, 이애란, 박혜신, 김다나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