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부원장제 도입 등 시험인증분야 '혁신성장' 조직 개편

노승길 기자입력 : 2019-03-18 16:19
4차산업 시험인증 수요 대응에 사업전략기능 대폭 강화

[사진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부원장제를 도입하는 등 시험인증분야 혁신성장을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KTL은 융복합기술 및 4차산업 시험인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전략기능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KTL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사업전략 기능을 대폭 강화해 융복합기술 및 4차산업 시험인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원장제 신설 및 직속 전담사업조직을 확충해 부산, 울산, 경남~광주, 전남권 등 남부지역 산업벨트의 고객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전사적인 차원에서 사업전략기능을 대폭 확충했다는 점이다.

또 부원장 직제를 신설하고 각 본부에 흩어져 있던 남부지역 특화사업을 부원장 직속으로 배속했다. 이는 지난 2015년 본원이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정체된 남부권 사업을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정부의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정책에 부응하기 위해기존의 시스템융합본부를 시스템·에너지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사 에너지 분야의 시험과 연구업무를 집적화해 통합 수행하기로 했다.

이밖에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공공분야의 안전사고를 적극 예방하고 연구실 안전 및 보안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후속조치도 반영했다.

전사 차원의 안전 및 보안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본원에 총괄조직을 신설하고 지역사업장별로 시설안전보안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을 연계 운영한다.

한편, KTL은 조직개편에 띠라 신규 및 변경조직에 대한 적임자를 선발하여 임명하는 등 인사조치도 함께 단행했다.
 

박정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부원장. [사진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신규보임>
◆ 부원장급
▲ 부원장 박정원

◆ 본부장급
▲ BK전략본부장 강준구 ▲ 환경기술본부장 고영환 ▲ 감사부장 김선호

◆ 실·센터장급
▲ 항공국방신뢰성센터장 유상우 ▲ 환경기기센터장 김수진 ▲ 고객지원총괄센터장 이보영 ▲ 재료기술센터장 신현규 ▲ 신뢰성평가센터장 김병로 ▲ 산업융합기술센터장 김성민 ▲ 디지털사업개발센터장 김진용 ▲ 방폭기술센터장 민영승 ▲ 수질교통환경센터장 김광구 ▲ 환경설비센터장 박인출 ▲ 환경평가센터장 홍길환 ▲ 기계역학표준센터장 문재택 ▲ 전기전자표준센터장 이시우 ▲ 공업물리표준센터장 유동훈 ▲ 프로세스정보화실장 박세훈 ▲ 우주부품기술센터장 김경희 ▲ 철도부품평가센터장 박진규

◆ 팀장급
▲ 품질경영팀장 박제준 ▲ 서울고객지원팀장 이용득 ▲ 경기고객지원팀장 이영숙

〈전보〉
◆ 본부장급
▲ 경영지원본부장 전창철

◆ 실·센터장급
▲ 정책기획실장 송현규 ▲ 서울분원경영지원실장 김기석 ▲ 경기분원경영지원실장 이정태 ▲ 기계소재기술센터장 송준광 ▲ 산업기술표준센터장 김기만 ▲ 창원기업지원센터장 최문석 ▲ 사업전략센터장 김태영 ▲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기석 ▲ 인증관리센터장 윤종학 ▲ 소프트웨어평가센터장 조원준 ▲ 의료기기심사센터장 박호준 ▲ 환경사업개발센터장 전용우 ▲ 표준사업개발센터장 송상훈 ▲ 복합형상표준센터장 유숙철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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