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와 건강한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이에 양 기관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국립 수목장림의 설치와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검소한 장례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건강한 장례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도 협조할 방침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의 마지막 단계인 수목장림을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기관 간 협업으로 건강한 장례문화를 조성해 국민들의 산림복지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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