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BMW 차량 화재와 관련해 민관합동 조사 결과가 발표된 날 광주에서 또 한 번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오후 6시 24분께 광주 광산구 도산동 모 아파트 안을 주행하던 BMW 320d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 대부분을 태우고 119 대원들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련기사안양소방, 관내 전통사찰 염불사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방산·가상자산 급성장에 LIG·빗썸 대기업집단 지정…한앤코 상출집단 재진입 #BMW #화재 #광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