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공중위생서비스 정기평가 완료...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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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박재천 기자
입력 2018-12-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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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경기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지역 내 세탁소, 목욕탕, 숙박 시설의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중위생서비스 정기 평가를 최근 완료하고 결과를 공표했다.

​6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 5개월여간 진행된 이번 평가 기간에 시는 세탁업 128개소, 목욕업 12개소, 숙박업 63개소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확인하고 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6명의 담당자가(공무원 2명, 명예공중위생감시원 4명) 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자 준수·권고사항과 친절도, 위생 상태 등 29~41개에 달하는 점검 항목을 일일이 평가한 후 점수로 매겨 각 업소의 등급(3개로 구분)을 결정한 것이다.

그 결과 100점 만점 기준에서 90점 이상을 받은 녹색등급(최우수)은 전체 업소의 17.7%인 36개소(숙박업 25개소, 목욕업 4개소, 세탁업 7개소)로 확인됐다.

​그 외 황색등급(우수)과 백색등급(일반) 업소는 각각 44개와 123개로 확인됐는데, 이 결과는 지난달 29일 시 홈페이지에 공표돼 누구나 볼 수 있다.

김인선 위생과장은 “2년에 한 번 시행하는 정기평가를 더 철저히 하려고 이번에는 점검 인원 및 기간을 늘렸다”며 “시민이 공중위생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및 지도 방식을 점점 개선·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위험 요인 예방 및 해소를 위해 다양한 안전점검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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