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화보 한국인의 중국이야기①] 치어리더 조수진 "중국은 나의 꿈을 이룬 곳 입니다"

곽예지 기자입력 : 2018-11-04 16:54
고은과 함께보는 중국 - 중국에 사는 한국인

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한국인의 중국이야기 [사진=인민화보 한국어 월간지 유튜브 공식계정]


중국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가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아 자사 영상 콘텐츠 간판 코너인 '고은과 함께보는 중국'을 통해 한국인의 중국이야기 시리즈를 게재했다. 

인민화보는 "중국 개혁개방 이후 많은 한국인이 중국에 정착했다"며 "이들은 중국의 발전을 몸소 체험하고, 중국에서 그들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주중 한국대사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중국에서 유학, 취업을 하거나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은 약 35만명에 달한다. 인민화보가 이들 중 일부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셈이다.

'한국인의 중국이야기 시리즈' 첫번째 주인공이 된 조수진 씨는 1994년 중국을 처음으로 방문해 중국에서 실력있는 치어리더로 성장한 인물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치어리더팀 공연감독을 거쳐 현재 수진댄스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인민화보는 조수진 치어리더와 인터뷰를 통해 그의 중국 생활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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