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평양 남북정상회담] 노무현 ‘아리랑’ vs 문재인 ‘빛나는 조국’, 논란인 듯 논란 아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오소은 아나운서
입력 2018-09-23 07: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지난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북한을 방문해 ‘아리랑 축전’ 이라는 집단체조를 관람했다. 그리고 2018년 문재인 대통령 역시 북한을 방문해 ‘빛나는 조국’ 집단체조를 관람했다. '빛나는 조국'은 북한이 올해 9·9절을 맞아 과거 2013년까지 공연했던 '아리랑'을 업데이트해 새롭게 선보인 체제 선전 공연이다. 때문에 노 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의 공연 관람이 “북한의 체제 선전에 방북단이 이용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논란인 듯 논란 아닌, 과거와 현재의 집단체조 공연을 비교해 보자.

기획·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영상출처: 평양영상공동취재단, KTV국민방송
 

[사진=영상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