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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추석 연휴 맞이 문화·체육시설 안전 점검

노경조 기자입력 : 2018-09-18 11:30수정 : 2018-09-18 11:30
나종민·노태강 차관, 현장 방문 및 의견 청취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소관 문화·체육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나종민 문체부 1차관은 이날 서울 대학로 소극장 '예술공간 오르다'와 '소극장혜화당'을 방문해 무대제작 안전관리 실태, 비상시 대응 계획 적정성, 안전시설 운용 현황 등을 집중 확인한다. 또 공연예술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한다.

경기 화성시 국민체육센터와 국민체력인증센터에는 노태강 문체부 2차관이 발걸음을 한다. 노 차관은 연휴기간 체육시설 안전관리와 운영·이용 현황 등을 직접 점검한다. 이어 공공체육시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도 들을 예정이다.

오는 21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예술의전당 등 연휴 동안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문화시설의 화재 예방 점검과 현장 운영 직원의 안전교육이 예정돼 있다.

문체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과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오는 22~26일 추석 연휴 동안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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