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지분 매각을 통해 SK증권이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30일 공시했다. SK의 자회사는 15개사에서 14개사로 줄어들게 된다. SK는 "SK증권 지분 전부를 제이앤더블유 비아이지 유한회사에 매각함에 따라 자회사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오늘의 부고>美·中 무역분쟁 낙관론에 국내 증시 '청신호'… 어닝시즌도 기대감 外 #sk #sk증권 #공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