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합리적 가격과 최신 디자인으로 국내 고객 매료

정등용 기자입력 : 2018-07-27 17:35
MQB 플랫폼·넓어진 실내 공간 등 적용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이 3890만 원이란 합리적인 시작 가격과 폭스바겐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내외관,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안전 편의 사양으로 국내 고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형 티구안은 지난 2014년과 2015년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한 티구안의 2세대 모델로 국내에서도 사전예약 실시 후 약 3000여명의 고객들이 계약의사를 밝혔다.

신형 티구안은 5월 중순부터 출고돼 6월까지 총 3089대(4MOTION 포함)가 판매됐다. 특히 6월에는 2.0 TDI 모델이 1076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전체 베스트셀링 모델에 등극했다.

◆MQB 플랫폼 적용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 그룹 내에서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설계된 최초의 SUV이다.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뚜렷한 윤곽과 날렵한 바디라인이 만들어낸 완벽한 비율의 티구안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MQB는 티구안의 모든 면을 개선시켰다. 차체 비율은 눈에 띄게 스포티 해졌으며, 디자인은 모든 방면에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디자인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차체 중량 또한 이전 모델 대비 줄어들었다.

◆대폭 넓어진 실내 및 적재 공간

MQB 플랫폼의 적용으로 신형 티구안은 이전 모델의 가장 약점으로 여겨졌던 실내 및 적재 공간이 대폭 넓어지며 큰 진보를 보였다. 차체의 4485 mm 의 전장은 이전 대비 55mm 더 길어진 것이며, 휠베이스는 76mm 늘어난 2680mm이다. 전폭은 1840 mm로, 이전 모델 대비 30mm 확장됐으며 실내 전장은 26mm, 뒷좌석 레그룸은 29mm 증가했다. 반면, 전고는 40mm 낮아진 1665 mm(전륜 구동 베이스 모델 기준)이다.

트렁크 공간도 넓어졌다. 신형 티구안의 적재용량은 5명을 태우고도 최대 615L까지 적재 가능하다. 뒷좌석은 개별적으로 접이가 가능하며, 뒷좌석을 접게 되면 트렁크 공간이 1655L로 늘어난다.

◆타협하지 않는 최강의 안전 시스템

신형 티구안에는 최대 시속 약 160km/h까지 설정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ACC)과 보행자가 갑자기 나타났을 때 경고 및 긴급제동을 보조 할 수 있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Pedestrian Monitoring), 정체 상태에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한 채 정속 주행을 보조해 주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Traffic Jam Assist)가 탑재됐다.

또한,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 및 사각지대를 모니터링 해주는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Side Assist Plus),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피로 경보 시스템 뿐만 아니라 국내 출시 폭스바겐 차량 중 최초로 탑재되는 액티브 본넷(Active bonnet) 시스템도 전 모델 라인업에 기본 장착된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총 7개의 에어백 구성은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를 위한 최상의 안전을 보장해준다. 여기에 360도 에어리어 뷰(Area View), 자동 주차기술인 파크 어시스트 등 스마트한 주차 편의 시스템도 라인업에 따라 장착된다.

◆두 가지 구동형식의 네 가지 라인업으로 더욱 넓어진 선택의 폭

신형 티구안은 기본형 티구안 2.0 TDI를 포함해 총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형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4070만원) 모델은 다크 그리드 인테리어 트림과 비엔나 가죽 시트 등으로 한층 더 프리미엄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형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4450 만원) 모델은 실내 개방감을 높여주는 파노라마 선루프와 뒷좌석 히팅시트,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등 다양한 프리미엄 편의 사양이 추가된다.

이번 티구안 라인업의 유일한 사륜구동 모델인 신형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4750만원)은 도심 주행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모두 부가세 포함)

(이 기사는 폭스바겐코리아 협찬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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