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나인뮤지스 경리 "솔로 활동, 제 목소리 많이 들려드릴 것…'믿듣갱' 소리 듣고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름 기자
입력 2018-07-05 16: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제공]


나인뮤지스 경리가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은 목표를 드러냈다.

경리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진행된 데뷔 첫 솔로 데뷔 싱글 앨범 ‘BLUE MOON’(블루문) 발매 기념 쇼케이스 자리에서 솔로 활동의 목표에 대해 “많이 노력 중이다. 프로젝트송을 하는 이유도 섹시에 가려져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목소리를 많이 들려드리고 싶어서 이번 앨범을 통해서 저의 진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고, 다음 앨범에도 기대하실 수 있게끔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경리의 솔로 데뷔 타이틀곡 ‘어젯밤’은 나인뮤지스 ‘드라마’부터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정창욱과 경리가 손잡고 만든 트랜디한 팝 댄스곡으로, 캣치한 Pluck 사운드와 몽환적인 베이스 사운드가 이끌어가는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