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한국 자본시장 홍보 및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자리다. 한상(韓商), 현지 기업인, 기업공개(IPO) 관계자 등 60여 명이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길재욱 코스닥시장위원장은 바이오·제약 업종의 높은 평가가치(밸류에이션)와 풍부한 유동성 등 코스닥 시장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거래소는 미국 서부지역에서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벤처캐피털, 한상, 현지 기업 등 20여 개 기관을 상대로 코스닥 상장 마케팅 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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