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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타 영상] 볼빨간 사춘기, ‘안녕 곰인형’ 락적인 요소 가미된 신곡

장윤정 기자입력 : 2018-05-25 08:40수정 : 2018-05-25 08:40

가수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Red Diary page.2'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4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새 앨범 ‘레드 다이어리 페이지.2’(Red Diary Page.2)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볼빨간사춘기는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에 새 미니앨범 '레드 다이어리 페이지 투'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이날 볼빨간 사춘기는 강렬한 락기타 사운드와 풍성한 스트링 라인이 돋보이는 모던락 스타일의 '안녕, 곰인형'무대를 선보였다.

‘안녕, 곰인형’은 방 한구석에 놓여 잊혀 버린 곰인형처럼 과거로 잊혀 버렸던 그가 가끔 꿈속에 찾아와 혼란스러워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곡이다. 아직 감정의 정리가 되지 않은 자신의 상태와 달리, 이제는 이별을 조금씩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을 ‘곰인형’에 투영한 가사가 더욱 애틋하고 슬픈 감정을 피어 오르게 하는 곡이다.

Hey teddy bear 넌 잘 지내
니가 없는 이 세상은 내겐 겨울과 같았어
Hey teddy bear 보고 싶어
잠든 니 곁에 나 살며시 누워 널 그리곤 해

니가 없던 시간들에 나 소원을 빌었어
네게 숨을 불어 넣어달라고
내가 잠든 시간들에 내게 살며시 다가와
안녕이라고 말했어

Hey teddy bear 안녕 넌 잘 지내지
나 너 없는 지금도 가끔씩 널 그리워해
Hey teddy bear 안녕 넌 잘 지낼 테지만
니가 없는 지금도 아직도 널 그리곤 해

Hey teddy bear
Hey teddy bear
Hey teddy bear
Hey teddy bear

Hey teddy bear 난 잘 지내
니가 없이도 난 이렇게 웃어 널 그리곤 해

니가 있던 시간들이 내게서 멀어질 때
더는 망설이지 말아 달라고
내가 잠든 시간들에 내게 살며시 다가와
안녕이라고 말해줘 Hey teddy bear

Hey teddy bear 안녕 넌 잘 지내지
난 너 없는 지금도 가끔씩 널 그리워해
Hey teddy bear 안녕 넌 잘 지낼 테지만
니가 없는 지금도 아직도 널 그리곤 해

제발 내게 말해줘 네 목소리를 들려줘
넌 어디쯤 있는지
매일은 바라지 않을게
가끔씩 아니 한 번씩
내가 잘 지내는지 지냈는지
나를 보러 와줘

Hey teddy bear
Hey teddy bear
Hey teddy bear

Hey teddy bear
Hey teddy bear
Hey teddy bear

Hey teddy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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