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단원고 피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기리는 '4·16 기억 전시'에서 어린이들이 전시공간에 추모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관련기사SK하이닉스, 美 IT 전시회서 HBM4 16단 소개 삼성전자, DDR4 고점에 작별…DDR5 체제로 '연착륙' 준비 #세월호 #단원고 #4·16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