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베이징 통신원]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5일 서울도심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반면 한국 미세먼지의 주요 발원지로 꼽히는 중국 베이징의 하늘은 쾌청하다. 관련기사일본군 만행 고발이냐, 수감자 탈옥 이야기냐…중국 국방 "대만 中에 속해"…'정글 국제화' 美 겨냥 #미세먼지 #베이징 #서울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