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6일) 6.5839위안...0.04% 절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근정 기자
입력 2017-10-16 11: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이클릭아트]


중국 공산당 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18일 개막을 앞두고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는 소폭 상승으로 이번주 거래를 시작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CFETS)는 16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27위안 낮춘 6.583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04% 소폭 상승했다는 뜻이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7765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8817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453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의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1.34원이다. 

지난주 13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전주 대비 0.66포인트 오른 95.00을 기록했다. 하락세를 지속하다 4주 만에 급등한 것이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 가치의 상대적 변화를 파악할 수 있도록 고안한 지표다. 중국 무역 비중을 반영한 24개국 통화바스켓을 기초로 산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