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진주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에 이어 다음날도 낮 최고기온이 29도를 웃도는 등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일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8∼29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또 일교차가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1일보다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노동절,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25도 전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17∼25도…"큰 일교차 주의" #날씨 #미세먼지 #일기예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