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지식지도 공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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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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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가 지식지도를 공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국민대 부설 중국인문사회연구소는 2009년 설립돼 문학,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외 연구자 및 연구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지고 국내 중국연구를 하고 있다.

중국인문사회연구소는 2009년 한국연구재단의 HK사업(인문한국) 사업에 선정돼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방법론을 결합해, ‘중국의 지식· 지식인: 지형과 네트워크’라는 연구를 현재까지 진행해 오고 있다.

이외에 관련 정보의 시각화를 목적으로 조형대학 학생의 도움을 받아 ‘지식지도(knowledgemap)’를 제작해 외부에 공개해 왔다. 연구소는 SNA 프로그램을 이용해 중국의 ‘당, 정, 군 및 지식계’ 네트워크를 분석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모색하고 있다.

연구소에서 지정한 ‘중국 현대를 읽는 키워드 100’은 네이버와 연동된다.

연구소는 성북구청과의 협력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시민강좌, 석사와 박사생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지역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연구소장 김영진 교수(중국학부)는 “사드 문제 등으로 중국에 대한 깊이 있는 인식과 올바른 전망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관련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연구소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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