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세종시보건소, 20일 조치원역서 결핵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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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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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세종시보건소가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조치원역에서 무료 결핵검진과 결핵예방 캠페인을 20일 펼친다.

결핵은 국내 법정감염병 중 발생률이 가장 높은 질병으로,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해 결핵 조기 퇴치의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보건소에 따르면 법정 감염병인 결핵은 폐결핵 환자의 침, 비말핵에 의해 감염되고, 전염성이 강하다.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기침, 가래, 혈담, 발열, 발한,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흉통,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등 다른 호흡기질환에서도 관찰되므로 2∼3주 이상의 기침, 발열, 체중 감소, 수면 중 식은땀 같은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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