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피카, 데뷔 5년만에 해체 수순…"계약 남아 있어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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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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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피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스피카가 해체 수순을 밟는다.

6일 스피카 소속사 Cj E&M 음악사업부 측은 “스피카가 해체한다. 현재 최종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며 “현재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 CJ E&M 음악 사업부 및 B2M엔터테인먼트 양측에서 논의가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걸그룹 스피카는 지난 2012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김보아 박시현 박나래 양지원 김보형 등으로 구성 된 실력파 걸그룹이다.

데뷔 당시 이효리가 프로듀싱 과정에 참여하면서 화제를 낳았지만, 이렇다할 활동 성과는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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