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효과에 기초소재·헬스케어 해외펀드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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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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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하는 기초소재와 헬스케어 해외주식형펀드가 수익률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운용 순자산 10억원 이상, 운용 기간 2주 이상인 국내외 주식형 펀드(공모)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하 18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기초소재섹터 펀드의 수익률이 6.71%로 1위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 헬스케어섹터(4.76%), 브라질주식(4.74%), 아시아신흥국주식(2.95%), 남미신흥국주식(2.81%) 등의 순으로 성적이 좋았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인프라 투자와 재정정책 확대, 약값 인하 제동 등을 둘러싼 정책효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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