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연합뉴스TV' 동영상 캡처]
박지만 비서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수서경찰서의 한 형사는 6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사망한 박지만 비서 주씨가) 타살됐다는 흔적은 없다”며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아직 뭐라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형사는 “(사망한 박지만 비서의)장기와 혈액을 수거해 독극물 검사를 하고 있다”며 “부검을 한 2일에 의뢰했고 결과는 2~3주 후에 나온다. 빠르면 16일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만 비서가) 사망하기 전 CCTV를 확인했지만 특이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