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유니버셜 창작인재학교'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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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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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래창조과학부]

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 국립과천과학관은 2017년 3월 1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유니버셜 창작인재학교'를 설립·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니버셜 창작인재학교는 국립과천과학관의 풀뿌리 메이커 구심적 기능을 강화하고, 보편적 창작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그간 주말 3개월 과정의 창의체험 과학아카데미와 1회성 교육인 메이커 아카데미를 운영해온 바 있다. 이에따라 학생들이 수업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 볼 수 있는 장기 메이커 교육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과학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교육과정을 추진하게 됐다.

유니버셜 창작인재학교는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아이디어 발상에서부터 디자인 구현, 실제 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창작 전 주기를 배우고 즐기는 체계적 창작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4개 STEAM형 융합 분야인 창작 활동, 과학체험, Sci-Art 탐험, 과학자와의 만남으로 구성, 창작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학습을 통해 학생 스스로 최종 창작 작품을 만들도록 편성했다.

특히 과학체험ㆍ창작 융합과정에서는 전자음악 만들기, 미래로 공학교실, 소재와 3D프린트, 아두이노의 자극과 반응 등 8개의 대주제로 학생들이 흥미롭게 창작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방학 중에는 '도전!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과학연극 제작, 골드버그 장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전기자동차 만들기 등 학생들이 원하는 주제를 스스로 선택하여 동아리별 창작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니버셜 창작인재학교의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 40명, 5~6학년 40명의 총 80명으로, 과학흥미적성검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창작 및 과학적 소양이 있는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조성찬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유니버셜 창작인재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초등학생들이 만들기의 즐거움을 깨달아 생활 속에서 메이커 생태계의 저변이 확대되는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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