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공장까지 연 7600억원 생산시설 갖춰

[사진=메디톡스]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메디톡스는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제3공장 보툴리눔톡신 제제 생산동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또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 수출용 제품인 ‘뉴로녹스’ 100단위에 대해서도 시판 허가를 획득해 이번 달부터 해외 시장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메디톡스 신공장은 보툴리눔톡신 제제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으며, 연간 약 6000억원 규모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메디톡스는 기존 제1공장(충북 청주시 오창읍 소재)과 제3공장을 통해 연간 약 7600억원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본격적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 점유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톡스는 제3공장 부지 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청(EMA)의 제조기준에 부합하는 필러 생산시설을 건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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