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47회’강선호,옥녀 어머니 구해준 일로 역모 누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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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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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옥중화' 47회[사진 출처: MBC ‘옥중화' 4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MBC ‘옥중화' 47회에선 강선호(임호 분)가 20년 전 옥녀(진세연 분)를 구해준 일로 역모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MBC ‘옥중화'에서 윤원형(정준호 분)은 정난정(박주미 분)에게 “내 옥녀 그년을 이용할 수 있어”라고 말했다. 윤태원(고수 분)은 옥녀가 “나리도 전옥서에서 나고 자란 저를 거두어 기르시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한 것을 기억했다.

양동구(이봉원 분)는 자신이 원주 댁과 혼인할 것이라 말했다는 말을 듣고 원주댁을 끌고 갔지만 도리어 경고를 당했다.

종금(이잎새 분)은 윤원형 방에 들어가 부적을 들고 “천지신명님께 비나이다. 부디 떡두꺼비 같은 아들 하나 점지해 주십시오”라고 빌었다. 이어 순금(허지은 분)이 이를 보자 “대감마님 아이 수태한 거 다 거짓말이죠? 그 부적 주세요”라고 말했다.

순금과 종금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을 때 윤원형이 들어와 순금의 뺨을 때리고 “내 난정이에게 말해 너를 엄히 징벌할 것이다. 나의 아이를 수태한 종금을 능멸한 것은 나를 능멸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옥녀 상단 사람들은 인삼이 썩을까봐 걱정했다. 민동주(김윤경 분)는 정막개(맹상훈 분)에게 “인삼이 썩기 시작하면 옥녀 상단은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명종(서하준 분)은 병조판서에게 “내 경에게 명나라 사신이 과인을 능멸한 것에 내통한 사람을 색출하는 일을 일임하겠소”라고 말했다.

윤원형은 명종에게 “20년 전 궁궐의 여인을 빼돌린 사람을 보호해 준 사람이 강선호인 것을 알아냈습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의금부에서 강선호를 추포하려 왔다. 강선호는 옥녀의 어머니가 문정왕후(김미숙 분)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구해준 것이었다.

MBC ‘옥중화'는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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