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정보기술(IT)·보안솔루션 업체 수산아이앤티(수산INT)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코스닥 시장에서 수산아이앤티는 시초가보다 30.00% 오른 1만4950원을 기록했다. 1998년 3월 설립된 수산아이앤티는 공유단말 접속관리 서비스를 주된 사업으로 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141억원, 당기순이익은 43억원이다. 관련기사코스닥 상장사, CB 풋옵션 행사 확산…현금 방어 시험대이승기 장인,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가담 혐의로 구속 #수산아이앤티 #코스닥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