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 슈바인학센 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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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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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켄싱턴 제주 호텔의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가 오는 9월 1일부터 독일 대표 메뉴인 슈바인학센을 선보인다.

슈바인학센은 독일식 돼지 족발 요리로, 소시지와 감자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7만5900원(2인 기준).

한편 켄싱턴 제주 호텔의 페이스북에서는 새로운 메뉴 출시를 기념해 슈바인학센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페이스북 친구에게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슈바인학센, ‘더 뷰’의 애플 마티니, 스타벅스 음료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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