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LG전자는 "G5의 판매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MC사업본부의 적자 폭이 커졌다"며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1차적으로 소프트웨어 인력을 중심으로 인력 재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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