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코리아, '후룻&넛츠 블랙라벨'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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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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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돌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돌코리아가 '후룻&넛츠 블랙라벨'을 선보인다.

후룻&넛츠 블랙라벨은 기존에 출시된 후룻&넛츠 프리미엄라벨, 골드라벨, 옐로우 라벨에 이은 네 번째 라인이다. 홈쇼핑에서 프리미엄 라벨은 2000만봉 이상, 옐로우라벨은 약 1400만봉 판매 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품은 아몬드, 호두뿐 아니라 피칸, 마카다미아 등 고급 견과류를 사용해 제품력을 강화했다. 비타민이 풍부한 건망고와 변비예방에 좋은 푸룬을 넣어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수입한 지 180일 미만의 견과류와 건과일 만을 사용해 제품의 신선도 역시 높였다.

오래 보관 시 견과류가 눅눅해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포장마다 습기제거제를 동봉했고, 제품의 산패방지 및 신선도 유지를 위해 3중 특수 알루미늄 포장재를 사용했다.

돌코리아 가공 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돌의 후룻&넛츠 라인은 꾸준히 제품력을 강화하여 남녀노소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한 봉에 적당한 량의 견과류와 건과일 담겨 있는 이번 제품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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