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중국 첫 드라마 ‘무신조자룡’ 시청률 2% 돌파…‘대륙의 여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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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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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중국 첫 드라마 ‘무신조자룡’ 으로 대륙의 여신에 등극했다.

4월 3일 중국 호남위성 TV를 통해 방송을 시작한 윤아의 중국 첫 드라마 ‘무신조자룡’은 지난 22일 전국 시청률 2%를 돌파했다. 특히 23일 방송분은 전국 시청률 2.38%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중국에서 불고 있는 윤아 열풍을 실감케 했다.

또한 ‘무신조자룡’은 방영 단 24일만에 아이치이, 텐센트, 소후, 망고TV 등 중국 각종 동영상 사이트의 누적 조회수 60억을 넘어섰다.

윤아는 ‘무신조자룡’ 방영 이후 중국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및 마케팅 전략 컨설팅 기관 브이링크에이지(Vlinkage)가 조사해 발표하는 ‘인기 아티스트 순위’, ‘한국 드라마 종합 영향력 순위 배우 상위 30인’의 여자 부문 등의 각종 순위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한편 드라마 ‘무신조자룡’은 중국 소설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극. 중국 동한 말년을 배경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중 윤아는 빼어난 미모와 여성스러운 성격을 가진 조자룡의 첫사랑 ‘하후경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죽음을 맞이한 후 39회부터는 무술에 능하며 활동적인 ‘마옥유’ 역으로 재등장, 상반된 매력의 1인 2역을 소화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무신조자룡’은 총 60회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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